라이안성형외과 최상문 최상문 원장이 지난 9월 2일부터 열린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성형외과학회(American Society of Plastic Surgeons)에
초청을 받아 감승성형 수술력을 발표했다.
미국 성형외과학회(American Society of Plastic Surgeons)는 매년 전세계 의료진들이 모여 새로운 수술정보와 의학적인 트렌드를
교류하고 발표하는 권위가 높은 학회로 알려져 있다.
최상문 원장은 “이번 미국성형외과학회 가슴성형부분 E-POSTER부분에 채택되어 방문하게 됐으며,
가슴성형 수술력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최상문 원장이 발표한 내용은 ‘가슴 보형물 대신에 필러를 주입해 부작용이 발생한 환자들의 재수술 방법과 사례’에 대한 내용이었다.
특히 최상문 원장의 발표 내용 중 일부는 Top 10 view안에 올라 참석한 의료진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주목할만한 점은 이번 시카고 미국성형외과학회에 한국의 유명한 성형외과의료진을 비롯해 대학병원교수진들도 참석하여
한국의 성형수술법의 우수함을 전세계 의료진들과 교류하며, 한국의 발전된 성형기술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미국 ASPS(American Society of Plastic Surgeons) 한 관계자는 “한국의 최상문 원장은 가슴성형에 대한 우수한 수술실력을 가지고 있고,
그의 그런 강점이 다른 의사들에게 귀감이 될 것은 물론 학회의 위상을 높여줄 것이라고 판단해서 초청하게 됐다”고 전했다.
출처 : 라포르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