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바코리아가 ‘여성의 날(매년 3월 8일)’을 맞아 강남역 인근에서 ‘모티바 우먼 케어 데이(Motiva Women Care day)’ 행사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를 사랑하는 법’과 ‘건강한 아름다움’에 관하여 최상문 KOL 라이안 성형외과 원장, 임상 심리 전문가 김아라 소장, 구독자 37만 홈 트레이닝 전문 유튜버 빵느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상문 원장은 모티바 어고노믹스의 표면 사이즈 3.2µm (2.6-3.8µm)를 소개하고, 여성의날을 맞아 시대별 미적 트렌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자들에게 최신 트렌드에 맞춰 스스로를 가꾸는 법을 전달했다.
김아라 마음과사람들 소장은 여성의날을 맞아 여성들이 나를 존중하고, 되돌아보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해당 강연 시간에는 여성 참석자들 저마다의 고민과 이야기를 들으며 나를 사랑하고 자존감을 지키는 법을 나누었다.
유튜버 ‘빵느’는 ‘아름다운 바디의 정석’을 주제로 상체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아름다운 바디라인에 관한 콘텐츠와 더불어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여성의날 행사를 통해 여성들을 지지하는 브랜드 이념을 전파할 수 있어 기쁘다”며 “참석자들 모두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지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념을 토대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모티바코리아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티바코리아는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지 하기 위해 모티바라이프, 모티바컵, 핑크챌린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22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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