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문 원장 일본 오사카에서 안티에이징 강연, K-뷰티 열기 더해
지난 25일,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동경미용외과에서 라이안성형외과 최상문 대표원장이
일본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안티에이징 강연이 성황리에 마쳤다.
라이안성형외과
최상문 대표원장
강연은 ‘10년 뒤 나의 얼굴을 위하여’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에서 행하고 있는 피부, 레이저, 리프팅과 같은 안티에이징
시술과 수술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어나갔다.
강의 주최 담당자는 “생각보다 일본 여성들이 강연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라며 “강연이 끝난 후에도 안티에이징 시술,
수술에 대한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강연 후에는 강연 참석자들의 요청으로 한국에서 수술받고 싶어하는
일본 여성들에게 최상문 원장이 직접 카운셀링 해주는 별도의 시간이
마련됐다. 카운셀링이 진행되는
와중에 일본 여성들은 안티에이징 시술,
수술뿐 아니라 한국의 가슴성형과 가슴재수술, 힙업성형 등 체형성형에 대한 질문도 쏟아졌다.
강의 주최 담당자는 “체형성형에 대해 일본 여성들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에 대한 부위별 성형에 대해 최상문 대표원장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길어지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담당자는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의 K-뷰티, 미용의료산업의 우수성과 일본인들의 높은 관심도를 다시 한번 확인됐다”라고
강연주최 소감을 말했다.
최상문 대표원장은 “항노화와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과 갈망이 국경을 뛰어넘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 이런 자리를 많이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했으며, 강의를 통해 아름다움에 대한 정보를 일본 여성들에게 전할 수 있어서 기뻤다.
무엇보다 한국 성형에 대한 여러 정보를 알리게 되어 뜻깊었다”라고 강연 소감을 전했다.
출처: 브릿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