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슴하면 라이안!

라이안성형외과 입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최상문 원장님께서는 11월 11(금) - 13(일)까지 열린

대한성형외과학회 좌장으로 참석하였는데요.

한국의 성형 시장을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자리에

좌장으로 초청받게 되어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특히 최상문 원장님께서는 2017년도부터 무려 6년 연속

대한성형외과학회 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한국 성형 시장 발전을 위해서라면

국내외 학회와 학술활동에 항상 참석하시는 원장님!

코로나로 인해 지난 3년간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학회가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만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는데요.

원장님께서도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뵈었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대한성형외과학회는

‘Humanity, Beyond Technology (기술을 초월한 인간 치유)’

주제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국내 성형외과 의료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성형외과 의료진들도 참석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점점 더 발전하는 한국 성형외과 시장과

최신 의료 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학회가 열리는 곳 한편에서는

라이안성형외과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모티바, 멘토, 세빈 가슴성형 보형물 부스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의료용품, 의약품 등

성형외과와 관련된 부스에서 신규 의료품들이 홍보되고 있었습니다.

이런 부스를 통해서 새로 출시된 제품들

혹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제품들을 선보임으로써

성형외과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발빠르게

접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최상문 원장님께서는 2017년부터 6년 연속

대한성형외과학회 좌장 자리를 역임하고 있는데요.

바쁘신 수술 스케줄 와중에도 학회 자리는

절대 빠지지 않고 참석하십니다.

원장님께서는 여러 의료진 들과의 소통을 통해

배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학회 활동은

매우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학회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단순 참석에만 의의를 두지 않고

하나라도 더 좋은 정보들을 공유하고 논의하여

의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의료기술의 발전은 곧 환자에게

가장 큰 이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학회 참석을 게을리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더 좋은 기술력이 발달했는데,

의사가 공부하지 않는다면,

오래된 수술법이나 오래된 장비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러 있게 되고,

그 불편함은 고스란히 환자가 받게 되는 것이니까요.

이 날 원장님께서도 여러 강연을 들으시면서

한국의 성형 시장의 의료 기술력이

점점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느끼셨다고 하셨습니다.

2022년 대한성형외과학회에 모티바 가슴수술의 대가

마르코스 스포르자 박사님께서도 참석하셨는데요.

이틀전에도 라이안성형외과에 방문해서

이미 긴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이번 라이안성형외과를 방문하셨을 때도,

여느 때의 만남과 다름 없이

여성의 건강한 가슴성형외과, 여성의 행복

그리고 여러 최신 의료 기술력 등에 대해 논의를 하였습니다.

또한 싱가포르 대학 병원 성형외과 의료진분들과도

 싱가포르에 성형외과와 한국의 성형외과와의

차이점과 기술력에 대해서 여러 대화를 주고받으셨습니다.

싱가포르도 한국 못지 않게 성형에 대한

니즈들이 많다고 해요!

다양한 세션과 성형외과 분야에 대해서

심도 있는 지식 교류의 장이 펼쳐지고 난 뒤에

대한성형외과학회 하이라이트 갈라디너가

시작되었습니다.

행사 진행은 이혜성 아나운서분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실제로 보니 화면에서 보이는 것보다

얼굴도 더 작고 예쁘셨다고 합니다!

또 비보잉 공연과 허스키한 음색이

매력적인 가수 적우님의 공연도 매우 멋지셨다고 해요!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된

온라인 학회여서 그런지 모든 의료진분들이

재밌게 공연들과 갈라디너를 즐기셨다고 합니다.

앞서 의학적인 지식을 교류했을 때의 자리도

의미가 있지만, 그 이후 다같이 즐기는 자리도

학회에서는 뜻깊은 자리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2023년 대한성형외과학회 일정도

미리 공지가 되었습니다.

라이안성형외과는 앞으로도 한국 성형 시장의 발전과

변화하는 성형 트렌드를 앞서 나가기 위해

학회 및 학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