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칼럼] 여름 휴가철 돋보이는 바디라인 ‘원데이가슴성형’으로 진행 가능해 |
---|---|
조회수 | 1562 |
비키니의 계절,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이 맘 때면 많은 여성들이 여름 휴가철에 대비 건강미 있는 비키니라인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이를 증명하듯 ‘단기간 다이어트’, ‘다이어트 보조제’, ‘살 빼는 운동’과 같은 체중관리 관련 검색어의 조회수가 부쩍 느는 계절이기도 하다.
완벽한 비키니라인을 위한 요소로는 힙라인, 허리라인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슴라인이 가장 중요하다. 볼륨감 있는 가슴라인은 여성성을 강조해 줌과 동시에 전체적인 바디라인을 균형감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특히 가슴은 후천적인 노력만으로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최근 이상적인 바디라인을 위한 가슴성형의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가슴성형은 눈성형이나 코성형에 비해 회복기간이 길고 흉터나 통증에 다한 우려 등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크기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원데이가슴성형’을 통해 이러한 단점 완화에 나서는 경우를 찾아볼 수 있다. 원데이가슴성형의 핵심은 수술부터 회복까지 하루 만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당일 회복이 가능한 수술력이 필수적이다. 수술과정에서 출혈이나 조직의 상처를 최소화 시켜 수술 후 통증없이 빠른 회복을 돕는 것인데 대표적인 방법이 투메테크닉이다. 이는 박리 과정에서 출혈을 최소화 시키는 것으로 투메테크닉을 통해 피부, 지방, 근육 조직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방법이다. 다음으로 HD내시경을 통해 가슴조직과 신경, 혈관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정확한 박리를 진행하는 수술테크닉인 노터치내시경테크닉, 보형물의 회전을 막고 더 부드럽게 삽입하기 위한 켈러판넬2와 같은 기술력을 사용한다면 출혈이 적고 상처가 없어 수술 후 피통이나 압박붕대 없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가슴수술을 한 후 흉터가 보여 수술한 티가 나지 않을까 염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소절개를 통해 부드럽게 보형물을 삽입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다면 그러한 부분은 염려치 않으셔도 된다. 가슴성형은 가슴에 보형물을 넣는 수술인 만큼 정품 보형물을 사용하는지 수술 후 사후관리는 어떠한지 병원의 안전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글 : 라이안성형외과 최상문 대표원장 저작권자 © 뉴스포인트(NewsPoin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
T02.535.3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