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이데일리] 최상문 라이안성형외과 박사, 한독 성형외과학회에서 한국인 첫 ‘혁신우수상’ 수상 |
---|---|
조회수 | 57 |
최상문 라이안성형외과 박사(가운데)가 지난달 23일 열린 제1회 한독 성형외과학회에서 가슴성형 분야에선 한국인 최초로 혁신우수상을 받았다.
가슴성형 전문병원 라이안성형외과는 최상문 박사가 제1회 한독 성형외과학회에서 ‘GOLD AWARD: Outstanding Innovation Award(혁신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상은 한독 성형외과학회 발표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고, 성형의학 발전에 기여한 의료진에 수여한다. 가슴성형 분야에서 한국인 수상자로는 최 박사가 최초다.
또 최근 가슴수술 기법과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K-Beauty’의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 미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과 성형 시스템 접목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라이안성형외과는 학회에 참석한 저명 의료진과 연구 협력, 학술 교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싱가포르 국제성형수술협회(ISAPS) 학회에서도 모티바 글로벌 KOL 의사로서 해외 의료진과의 기술 교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 원문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117/0003919687 |
T02.535.3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