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메디컬투데이] 최상문 원장, 2024 대한성형외과학회서 ‘모티바 FDA 승인 위한 4년간의 IDE 연구’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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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최상문 원장, 찰스 랭퀴스트 박사 (사진=라이안성형외과 제공)
라이안성형외과 최상문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이 2024 대한성형외과학회(PRS 코리아)에서 모티바 세션 발표자로 초청돼 발표를 마쳤다. 이번 대한성형외과학회에는 국내외 1000명 이상의 성형외과 전문의들과 의료 관계자들이 모였다.
또다른 하나는 이번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모티바 보형물로 진행된 임상 사례를 기반으로 구형구축 확률을 낮추는 노하우에 대해 발표해 학회 참석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 수입해 유통하고 있는 모티바 어고노믹스는 고유한 기술력인 3D프린팅 기법이 적용된 스무스실크(smoothsilk, silksurface) 표면이 특징이다. 스무스실크 표면 타입은 피막 형성시 염증 반응을 감소시켜 구형구축 발생 가능성을 낮춰준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미국 FDA에 제출한 임상 리포트에 의하면 4년 간 수술 대상자 451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가슴수술 부작용인 구형구축 0.5%, 파열 0.6%로 나타났다.
최상문 원장은 모티바 가슴보형물을 이용한 가슴수술 누적 2130케이스 이상의 경험을 토대로 여성들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수술방식에 대해 공유했으며, 적은 부작용에 대한 노하우와 안전성 역시 강조했다. 찰스 랭퀴스트 박사(Dr. Charles Randquist)와 깊이 있는 견해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모티바 보형물의 기술 발전을 위한 함께하는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기사 원문 링크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72870174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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