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조선일보] 당일 퇴원 가능한 '원데이 가슴성형', 환자 만족도 높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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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안성형외과의원은 작은 가슴·처진 가슴·비대칭 가슴 등 ‘가슴’을 전문적으로 집도하는 병원이다. 불필요한 성형이 아닌 합리적인 성형을 제안하며, 안전성이 인증된 가슴 보형물을 사용한 9000건 이상의 풍부한 임상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성형외과 전문의 최상문 원장이 ‘여성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라는 모토로 상담부터 수술, 경과까지 ‘1인 책임’ 진료한다. 단순히 가슴 확대 중심이 아닌 환자의 체형과 비율까지 고려하는 상담 및 수술 플랜을 제공한다. 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안전한 수술’을 진행한다. 라이안성형외과는 수술 과정에서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하고 건강한 가슴성형을 지향한다. 불필요한 터치 등 없이 신중하고 매너 있게 집도하고, 수술 후에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케어한다. 특히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고, 당일 퇴원이 가능한 ‘원데이 가슴성형’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 최 원장은 끊임없는 가슴 수술 연구로 가슴성형 보형물 회사인 모티바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 닥터로 활동 중이다. 특히 해외 학회 발표 등으로 꾸준히 기술을 연구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아 지난 3월 모티바 일본 트레이닝 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현재 일본 의료진들에게 가슴 수술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또 대표적 가슴 보형물인 ▲멘토 ▲세빈 등에서 우수 병원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최 원장은 “현재의 기술력에만 의존한다면 발전되는 의료기술력을 보여드릴 수 없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유럽·일본 등 국내외 여러 학술 활동에 꾸준히 참석해 전 세계 성형외과 전문의들과 변화된 의료 시장 트렌드와 기술력을 공유하고, 더 나은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환자 만족도까지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4/04/03/76SNENU6QZB3RLF4JF5EHFH3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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